권기인 농협 청주시지부장(왼쪽)은 16일 청주시 오송읍 동평 산란계농장을 방문해 김순임 대표로부터 폭염 폐사 및 산란 현황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권 지부장은 “농업인들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협 청주시지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