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9일 `흙에서 놀아요'를 테마로 원내 초록체험교육장에서 여름방학 가족체험을 시행했다. 만 3~5세 유아, 동반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교직원들이 심고 가꾼 친환경 옥수수, 토마토, 고추, 깻잎 등을 수확했다. 참가자들이 이외에 피자 만들기, 흔들이 북 만들기, 책가방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