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있는 한 병원 직원이 부하 직원을 폭행하고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병원 측은 해당 직원을 대기발령 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병원 측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린 뒤 상황 파악에 나서 가해자로 지목된 A씨를 대기발령 조처했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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