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해양수련원(원장 김수근·충남 대천)은 지난 1일 1박2일 일정으로 다문화가정 바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중부권(괴산, 증평, 음성, 진천) 다문화 27가족 99명이 참여했다. /충북학생해양수련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