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충북지부는 4일과 5일 양일간 증평 율리휴양촌에서 소속 여성 지방의원 27명이 참여하는 `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선봉장이 되기 위하여'라는 주제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성인지 교육을 통한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및 연대감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석재동기자 tjrthf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