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천안시 동남구 남산 중앙시장 버스승강장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40㎏ 사각얼음이 비치돼 있다. 동남구는 지속되는 폭염을 대비해 20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등 버스승강장 7개소에 사각얼음을 비치할 계획이다. /천안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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