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기관 상호발전 방안 논의
충북지역 중소기업 지원업무 수행 공공기관의 협의체인 충청북도 기업지원 공공기관협의회가 1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지역본부에서 발족했다. 충북도기업지원공공기관협의회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간사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총 4개 기업 지원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지원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고 발전·개선방안을 논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안태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