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 법주사 관광객 유치 `맞손'
청남대 - 법주사 관광객 유치 `맞손'
  • 이형모 기자
  • 승인 2018.08.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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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무 협약 체결 … 입장료·문화재 관람료 등 할인 혜택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와 속리산 법주사가 관광객 유치에 손을 잡았다.

청남대와 법주사는 1일 법주사에서 정도 주지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입장료 및 문화재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청남대는 법주사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료 2000원을 할인해 준다.

대상은 어른(5000원), 청소년·군경(4000원), 어린이·노인(3000원) 등이다. 사전 예약 없이 승용차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법주사는 청남대 관람 후 이곳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문화재 관람료를 1000원 할인해 준다.

양 기관은 축제 및 프로그램 성공 개최 등을 위해 지원하는 한편 관광객 유치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법주사와 대통령 별장 청남대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은 만큼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며 “외국 관광객 유치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법주사뿐 아니라 공공기관, 여행사, 기업 등 181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지속해서 협약 업체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형모기자
lhm04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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