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 육상팀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8 베트남오픈육상대회 겸 제25회 호치민시티국제육상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육상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100m와 200m 종목에서 서천군청 소속 김우삼 선수와 부상 회복 후 첫 경기를 치른 이재하 선수가 출전해 각각 금메달 1개씩을 목에 걸었으며 이재하 선수는 100m에서 은메달도 획득했다. /서천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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