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금융권 최초의 융·복합 서비스로 개발한 `콕팜'은 금융과 유통이 만나고, 도시와 농촌이 교류하며,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컨텐츠로 농업인에게는 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고객에게는 농업·농촌의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콕팜 2.0은 조합원 맞춤 정보 제공하는 `조합원 사랑방' 및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내고향소식'등 다양한 메뉴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사용자 화면을 변경하여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내포 오세민기자
ccib-y@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