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폭염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대전연탄은행에 선풍기 150대(45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조폐공사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판단,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