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 2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재미한국학교협회의회(NAKS) 학술대회에 참석해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강연과 직지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36회째 열리는 것으로 재미교포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교육할 수 있도록 미 전역 한국학교 교사 15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금속활자의 발명과 직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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