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계룡시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이달부터 1명의 공무원이 관내 4개 기업을 전담하는 `1직원 4기업 소통전담관제'를 진행하고 있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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