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해마다 3000만원씩 전달 … 환경 개선·인재 양성 사용
신한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정도영)는 19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를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은 환경개선 및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충북보과대에 올해까지 매년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을 전달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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