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가 2018년 상반기 소방장비 확인점검 평가에서 충북도내 최우수 관서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차량 및 구조·구급 장비 관리·운용 실태와 소방장비 조작능력, 응급처치 요령 등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옥천소방서는 소방차량 및 장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상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직원들의 장비조작 및 응급조치 능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옥천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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