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실시한 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군은 2000만원을 들여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울타리, 메쉬펜스,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을 설치, 지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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