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25회 이학요법과학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상 2개를 받았다.

이학요법과학학회 국제학술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등 물리치료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25회 대회는 지난 14일 건양대학교에서 열려 논문 3편과 포스터 23편이 발표됐다.

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4학년 김우정(23·여)·박진경(26)·문수진(23·여)·장예지(23·여)·홍선화(25·여) 학생이 `엉덩관절 위치감각과 서기 균형능력의 관계에 관해 연구'를 발표해 학술상을 받았다.

같은 과 유지민(26)·오동민(25

)·이현빈(25)·손희원(23·여)·한상은(23·여) 학생도 `스마트폰의 부착 부위에 따른 균형능력 측정 신뢰도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학술상을 수상했다.



/영동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