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조기임신진단 사업 확대
한우 조기임신진단 사업 확대
  • 홍순황 기자
  • 승인 2018.07.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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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두줄 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번식우 임신진단사업을 시범사업으로 확대, 임신진단키트 사용실습 및 채혈교육 등으로 농가의 신기술 습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반적인 한우 임신감정 방법은 수정 90일 전후로 가능하지만 임신진단키트를 사용하면 수정 28일 경과 후 채혈한 혈액을 진단키트에 반응시켜 단기간에 임신감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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