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몰카)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도내 각급 기관·단체가 몰카근절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관련사진 15면 충북지방경찰청은 28일 오전 11시 청주 CGV 서문점과 성안길 일원에서 충북도, 도교육청, 청주전파관리소, 여성단체 대표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전파탐지기 시연, 공중화장실 점검, 불법촬영 근절 거리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했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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