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특산물을 대표하는 감물면 `감물감자 축제'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8회째 열린 `감물감자 축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감물면사무소 광장에서 농업인과 주민, 출향인사, 자매결연 도시 소비자 등 5000여명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왼쪽).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름난 황토마늘의 수확이 한창이다.
/괴산·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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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특산물을 대표하는 감물면 `감물감자 축제'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8회째 열린 `감물감자 축제'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감물면사무소 광장에서 농업인과 주민, 출향인사, 자매결연 도시 소비자 등 5000여명이 참가해 축제를 즐겼다(왼쪽).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름난 황토마늘의 수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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