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4분만에 4호 골을 넣은 뒤 `호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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