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경험 살려 지역경제발전 이바지”
“풍부한 경험 살려 지역경제발전 이바지”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8.06.21 2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영래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한국은행 충북본부 신임 본부장에 노영래 전 재난관리실장(55·사진)이 오는 25일자로 부임한다.

경남 창원 출신의 노 신임 본부장은 마산상고와 성균관대 회계학과, 동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한국은행에 입사, 대전충남본부 기획조사부장과 감사실 부실장 등을 역임했다.

노 신임 본부장은 “금융결제, 기획·예산회계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북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동성 전 충북본부장은 한국은행 강남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태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