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는 20일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조종묵 소방청장, 구조구급정책협의회, 도내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5 규모의 지진발생을 가정한 `국가단위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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