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수 박세복 (한)
6·13 지방선거 당선자 소감
6·13 지방선거 당선자 소감
선거 기간에 도를 넘는 유언비어와 음해로 마음고생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를 아껴주시는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여망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영동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합심하고 화합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군민께 공약한 전국 제일의 농업군, 청정 관광 브랜드 1번지, 1등 자치단체 도약 등 3대 목표를 향해 매진하겠습니다.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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