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지역경찰 112신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FTX 훈련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훈련은 괴한이 지방선거 출마 후보를 테러하고 달아난 상황을 가정, △112신고 접수·지령 △현장출동 및 도주로 차단 △용의차량 추적 △용의자 검거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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