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구청장 신동오)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23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원구는 지도점검을 통해 회계집행사항, 조직 및 인력운영실태, 후원금 운영 및 관리, 인권침해 등 시설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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