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자유한국당 보은군수 후보(사진)는 9일 “집사람이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등 근거없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를 차단하기 위해 공명선거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
정 후보는 “부인이 2016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중풍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은 후 현재까지 집에서 치료를 받고있다”며 “매일 5시에 기상해 직접 간병하고, 아침식사도 직접 챙겨준 후 선거유세를 시작한다”고 해명.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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