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상혁 보은군수 후보(사진)는 7일 김상문 무소속 후보를 겨냥, “마로면에 100만평 산단을 조성하고 공업용수 1만1740톤 확보를 위해 높이 15m 댐을 만들겠다는 허구에 찬 공약을 철회하라”고 요구.
정 후보는 “마로면은 법적으로 산업단지 입지가 불가능하고, 기대교 인근에 보를 설치할 경우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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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상혁 보은군수 후보(사진)는 7일 김상문 무소속 후보를 겨냥, “마로면에 100만평 산단을 조성하고 공업용수 1만1740톤 확보를 위해 높이 15m 댐을 만들겠다는 허구에 찬 공약을 철회하라”고 요구.
정 후보는 “마로면은 법적으로 산업단지 입지가 불가능하고, 기대교 인근에 보를 설치할 경우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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