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후보가 이색 홍보로 거리유세를 나서는 가운데 청주 산남·분평·미평·남이·현도 지역구에서 시의원에 도전하는 박완희씨와 운동원들이 개구리 모자를 쓰고 거리유세에 나서 눈길.
박 후보는 두꺼비살리기 운동을 통해 2006년 청주시두꺼비생태공원과 생태도시청주 조성에 초석을 다진 인물.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환경후보를 표방하며 특화된 홍보전략으로 지역민들의 표심을 공략.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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