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署, CCTV로 범인검거
영동署, CCTV로 범인검거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3.0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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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서장 송갑수)는 지난 27일 충북 최초로 주민생활안전 CCTV 10대를 군내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7곳에 설치하고, 치안활동에 활용하기로 했다. 영동서는 CCTV에 촬영된 녹화자료를 수시로 분석해 관내의 범죄동향을 파악하고 범죄 방생시 신속한 범인검거 체제를 확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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