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서장 송갑수)는 지난 27일 충북 최초로 주민생활안전 CCTV 10대를 군내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7곳에 설치하고, 치안활동에 활용하기로 했다. 영동서는 CCTV에 촬영된 녹화자료를 수시로 분석해 관내의 범죄동향을 파악하고 범죄 방생시 신속한 범인검거 체제를 확립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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