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세종시가 부강면 문곡천을 1, 2급수 어류 버들치가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복원에 나섰다. 시는 2021년까지 사업비 66억원을 투입, 부강약수터~백천합류지점 1.62㎞ 구간에 생태유량확보 관로 설치, 생태호안 정비, 생태탐방로 조성 등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홍순황 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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