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보령시는 24일 전국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전국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번호판 영치 등 강제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제 영치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의 운행을 뿌리 뽑고 매년 증가하는 자동차 관련 지방세와 과태료를 일소키 위해 실시한 것으로, 10개팀, 38명으로 편성해 운영했다.
/보령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