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문 무소속 보은군수 예비후보(65·사진)는 23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화 보은공장 잔여 용지 60만평에 근로자 1000명 규모의 한화 계열사를 유치해 인구를 3000명 이상을 늘리겠다”고 공약.
이어 “마로면에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전기·전자·광학기기·식품 관련 대기업·우량기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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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문 무소속 보은군수 예비후보(65·사진)는 23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화 보은공장 잔여 용지 60만평에 근로자 1000명 규모의 한화 계열사를 유치해 인구를 3000명 이상을 늘리겠다”고 공약.
이어 “마로면에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전기·전자·광학기기·식품 관련 대기업·우량기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
/선거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