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은 지난 22일 서천군 관광지 일대에서 경기도 일산 일암교회 교인 4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메가 시티투어를 운영했다. 이날 서천을 방문한 관광객 400여명은 장항역에서 모여 서면 마량리에 위치한 한국최초성경전래지 기념관을 들러 기념관장인 이병무 목사의 해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서천의 대표 관광지인 국립생태원과 장항스카이워크 등을 둘러보며 생태관광이라는 서천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서천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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