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의 생활하수 정화조를 폐쇄하고 공공하수를 연결하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2018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9년 초에 착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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