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장(54)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관사에서 김 센터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인 센터 직원은 경찰에서 “센터장이 주말 근무를 한 뒤 출근하지 않아 관사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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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장(54)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관사에서 김 센터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인 센터 직원은 경찰에서 “센터장이 주말 근무를 한 뒤 출근하지 않아 관사에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