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천안시가 오는 가을 초입에 국내 최초로 춤을 주제로 한 영화제를 개최한다.
천안시는 `2018 천안춤영화제'는 오는 9월 6~8일 천안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탭 댄스'를 메인 춤 장르로 확정한 올해 영화제는 `춤 출래!? 영화 볼래?!'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영화와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