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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축제 시즌을 맞아 다양한 종류의 목련을 볼 수 있는 `목련축제'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목련축제는 시기상 타 지역보다 늦은 봄 꽃 축제이다. 하지만 천리포수목원은 매년 4월이면 5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목련 명소이다.
/태안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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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축제 시즌을 맞아 다양한 종류의 목련을 볼 수 있는 `목련축제'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목련축제는 시기상 타 지역보다 늦은 봄 꽃 축제이다. 하지만 천리포수목원은 매년 4월이면 5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목련 명소이다.
/태안 김영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