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18년 숨은자원찾기운동을 관내 아파트와 공동주택을 제외한 14개 읍·면·동 전역에서 일제히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숨은자원찾기운동'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숨은자원찾기운동 기간동안 가져온 폐지와 고철, 병, 금속캔,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은 마을단위로 가져올 경우에는 연말에 재활용수거 장려금이 지급된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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