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지역 만들기 최선”
“더불어 사는 지역 만들기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8.03.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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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순 보은군자원봉사센터장

“그동안 실천해온 봉사정신과 현장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박학순 보은군자원봉사센터장(56·사진)은 “20여년 동안 봉사활동을 해오며 몸소 느끼고, 때로는 아파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1997년 적십자사 보은부녀봉사회에 입회해 보은부녀봉사회장, 보은지구협의회 부회장과 회장 등을 지냈고 보은읍여성의용소방대장도 역임하며 봉사인의 수범이 돼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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