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행복도시에 수배차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방범체계(시스템)로 CCTV를 7개 노선에 추가 설치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종 홍순황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