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원도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오스트리아의 마르셀 히르셔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마르셀 히르셔는 알파인스키 남자 복합 경기 이어 대회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등극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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