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각계인사들이 13일 성명을 내고 도에 환경전담국 설치를 촉구했다.
참여 인사들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곽동철 신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대표, 두꺼비친구들 김승환 교수, 충북청주경실련 주서택 고문 등 88명으로 도에 의견서를 내고 실질적인 환경전담국을 설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연지민기자
yeao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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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각계인사들이 13일 성명을 내고 도에 환경전담국 설치를 촉구했다.
참여 인사들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곽동철 신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대표, 두꺼비친구들 김승환 교수, 충북청주경실련 주서택 고문 등 88명으로 도에 의견서를 내고 실질적인 환경전담국을 설치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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