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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원룸서 여성 숨진채 발견

흥덕署, 타살 무게 수사 하성진 기자l승인2018.02.09l수정2018.02.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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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원룸에서 30대 여성이 얼굴에 비닐을 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1분쯤 흥덕구의 한 원룸빌라 A씨(38·여) 집에서 그가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A씨 어머니는 경찰에서 “딸이 전화를 받지 않아 집에 찾아가 보니 얼굴에 비닐을 쓰고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미혼인 A씨는 이 원룸에서 혼자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번개탄 등을 이용한 자살 흔적이 없는 데다 스스로 비닐을 쓰고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 타살 쪽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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