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공동체운동 정착 최선”
“더불어 사는 공동체운동 정착 최선”
  • 공진희 기자
  • 승인 2018.01.18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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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새마을지도자진천군협의회장

“새마을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마을지도자진천군협의회는 17일 오전 진천군새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상철 14대 회장(62·사진)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김진주 이월면협의회장과 김병철 덕산면협의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상철 재임회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행복 가득한 명품도시 생거진천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운동을 5대 중점과제로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조직을 내실화해 최일선에서 최고의 운동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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