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영동군은 의료취약계층 건강 개선을 위해 2000년부터 추진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올해 강화한다. 군 보건소는 적극적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취약계층 4600가구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건강관리사도 2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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