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증평군이 인구 5만명 유치를 위해 귀농인에게 정착자금을 지원 하기로 했다. 군은 관내로 전입한 뒤 1년이 지난 귀농인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사실확인을 거쳐 정착자금을 지원한다. 지급액은 세대원 2명 이하 200만원, 3명 300만원, 4명 이상은 400만원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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