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책 현장서 뿌리 내리도록 최선”
“환경정책 현장서 뿌리 내리도록 최선”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8.01.16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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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제30대 금강유역환경청장에 김동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사진)이 부임했다.

김동진 청장은 제27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유해물질과장, 국토환경평가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원순환국장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유역환경청은 환경정책을 실현하는 최일선 기관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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