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국회의원의 언론관
오제세 국회의원의 언론관
  • 이형모 기자
  • 승인 2018.01.14 20:0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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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23 00:01:47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것으로 욕하는것을 거기다 붙여 언론통제라 한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당사람들에 물어봐라 근처 사람말고 충청타임즈 정도됐으면 좀 조사좀 하길
나도 알겠는걸 말이다. 팩트 제발 충북만은 팩트가 있는 보도하길 영업만 하지마시고

1 2018-01-23 00:00:07
진실을 진실되게 알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자시잖아요 돌아다니면서 귀동냥하지 마시고 직접 조사하시길
왠만한 사람들 안다 사무처장이 어떤사람인지
그리고 녹취를 하는성격이라면 녹취했을것이다.
하지만 앞에가 틀릴수 있다는 사견이다.
욕 할수 도 있었을것이다. 난 욕을 했다면 둘다했다는 것을 여러 글에서도 알겠는데 대충 기사를 쓸까 이건 한쪽만 들었다. 기자가 말이다. 문제는 언론통제로 인한 서로간의 다툼이 ㅇ

진실은 너도 모른다. 2018-01-15 17:25:27
결론적으로 중앙당에서의 조사 결과가 김 사무처장의 일방적인 잘못이냐, 오 의원의 각질이냐가 밝혀질 것이다.

진실은 너도 모른다. 2018-01-15 17:24:32
중앙당에서 조사가 들어간다면 아무리 갑의 위치가 4선 국회의원이라고 한들 이낙연 총리의 보좌관까지 역임했던 중앙당 국장급의 김 사무처장을 아무 잘못이 없는데 경질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중앙당 조사에서 정말 녹취록이 있다면 분명 녹취록으로 김 사무처장이 판세를 뒤엎을게 분명할 터.

진실은 너도 모른다. 2018-01-15 17:23:17
녹취록이 있다면 왜 사건이 붉어졌을 때 공개를 하지 않았겠는가?
"평소 통화를 녹음하는 습관이 있어 녹취록이 있을 수 있다."라고 도당 관계자가 말한 것으로 과연 녹취록이 있다고 정녕 확신할 수 있을까?
어떤 기사를 보더라도 본인이 직접 "녹취록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을 찾아 볼 순 없다.
녹취록으로 언론 프레임을 조성해 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오의원을 협박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