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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천 참사 소방지휘관 중징계 뼈아픈 교훈”

“예산지원·재발방지 대책 마련” 뉴시스l승인2018.01.12l수정2018.01.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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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1일 소방합동조사단이 제천 화재 참사 관련 소방지휘관들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한 것에 대해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뼈아픈 교훈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조사결과·징계 결정을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뼈아픈 교훈으로 삼을 것”이라며 “소방인력 확충과 장비 보강 등 당장 시급한 예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건축법과 소방법 등 관련법을 강화해 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관련 상임위 활동과 국회 입법에 앞장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일로 매진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29분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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